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영화
  • 작게
  • 원본
  • 크게

영화 ‘치청춘’ 시사회, 우이판과 류이페이의 이야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07.07일 09:05

(흑룡강신문=하얼빈) 7월 2일 중국 멜로 영화 ‘치청춘•원래니환재저리(致青春•原來你還在這裏)’의 시사회가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시사회 현장에서는 류이페이(劉亦菲)와 우이판(吳亦凡, 크리스)의 이름을 가지고 분위기를 띄웠고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질의응답 시간에 우이판은 “학창시절 저는 아주 내성적인 학생이어서 교우관계가 뛰어난 친구들을 항상 부러워했습니다. 지금은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외로울 때 항상 농구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녀 배우 류이페이는 금색 드레스를 입고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그녀는 “저는 말썽꾸러기였어요. 초등학교에 다닐 때 수학 성적이 안 좋아서 부모님이 학교에 오시기까지 했어요”라며 날카로운 질문에도 솔직하게 대답했다. 또한 우이판은 “사석에서 류이페이는 아주 귀여운 면이 있어요. 한번은 꽃으로 만든 핸드폰 케이스를 선물 받았는데 너무 여성스러워서 한참을 웃었어요”라고 말했다.

  우이판과 류이페이 주연의 ‘치청춘•원래니환재저리’는 오는 7월 8일 중국에서 정식 개봉될 예정이다.

/신화망 한국어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7%
10대 0%
20대 0%
30대 57%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3%
10대 0%
20대 0%
30대 4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취미유희 운동회 한장면 5월19일 34번째 전국 장애자 돕기의 날(매년 5월의 세번째 일요일)을 맞이해 연변지력장애자협회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연길 오렌지호텔에서 기념행사를 벌였다. 올해의 장애자 돕기 행사는 ‘과학기술로 행복을 함께 누리자’를 주제로, 15일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7일 오후 중국 서장(西藏)자치구를 방문해 라싸(拉薩)시 임위(任維) 부구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지방정부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서장자치구 정부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임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