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리헌 특약기자 = 일전 북경에서 열린 전국공안계통영웅모범, 립공집체 표창대회에서 동녕현공안국이 일곱번째로 '전국우수공안국'영예를 받아안았다.
1946년에 설립된 동년현공안국은 당지 7137평방킬로미터의 면적과 139킬로미터의 중러변경선의 치안보위임무를 담당하고있다 몇년래, 이 공안국은 변경지구의 치안안정과 경제발전을 중심으로 '디지털형 공안, 건강경영(数字公安,健康警营)'을 주선으로 굳세고, 친화적이며, 봉사형, 청렴형의 공안으로 일떠세우기에 노력했다.
동녕현공안국은 인터넷수배범 92명을 체포하는 등 범죄자 나포에서 전성 앞자리를 차지, 성공안청으로부터 집체2등공을 받았으며 련속 33년 억울한 사건과 오심 사건이 한건도 없었고 '2010.2.12'특대살인사건 등 큰 사건과 미해결 사건들을 해명했다.
또한 '섭외 확대업무(涉外警务延伸)'도 잘 틀어쥐여 러시아에 출국한 중국인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