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위원이며 국방부장인 상만전이 최근 신강에서 변방사업을 조사연구했다. 그는, 당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선전하고 관철하며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긴밀히 단합해 사명감과 감당의식을 강화하고 힘을 합쳐 변방을 공고히 함으로써 신강사회의 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에 힘을 이바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상만전 부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과 습근평 주석은 신강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전략적 대국으로부터 사회안정을 수호하고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는것은 신강사업의 총적인 목표라는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
변방건설을 강화하고 변경관리와 통제를 강화하는것은 이 총적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과업이다. 군과 지방 각급단위들은 습근평 주석의 단호한 결심과 의도를 확고히 관철하고 우리나라 안전과 안정이라는 전반 국면에서 차지하는 신강의 특수하고도 중요한 지위를 깊이 있게 인식하며 신강 안전과 안정이 의연히 복잡하고 준엄한 정세에 직면해있다는 현실도 깊이 있게 인식해야한다. 그리고 변방 관리와 통제 과업이 간고하고도 번중하다는것을 깊이 인식하고 변강을 확고히 수립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 긴박감을 한층 더 증강하며 비 상규적인 조치를 취해 변방의 제반 건설과 사업을 더 훌륭하고도 효률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당중앙과 습근평 주석이 시름을 놓게 해야한다.
당과 정부, 군대,경찰,병사,인민이라는 “6위 일체”의 합력으로 변방을 공고히한다는 신강의 독특한 우세를 발휘해야한다. 통일된 의지로 각측의 힘을 응집시키고 제도로써 담보하며 “6위 일체”사업기제를 제도적 층면에서 더 승화시키고 고정시켜야한다.
방향지도로써 격려해야한다. 변방을 공고히하는것을 각급단위의 사업효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자대로 해야한다. 집단적인 지혜와 힘에 의지하며 단독 관리와 집단적인 관리를 중요한 법보로 간주하고 새로운 정세하의 변방수호와 건설의 인민전쟁을 잘 치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