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6명을 둔 미국 클로라드주의 40세되는 사체브라는 남성이 병원에 신결석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B형초성파검사 담당의사가 검사후 사체브에게 《당신은 녀성이다》는 놀라운 검사결과를 알리였다고 당지 매체가 보도했다.
검사시 사체브의 안해도 동행했다고 한다.
담당의사는 사체브는 두개의 생식기를 지닌 이중성별인이라고 알리였다.
검사전후의 사체브
의사의 검사결과를 듣고 사체브는 놀라움과 함께《의사선생의 말은 내 직감을 실증했다. 아이때부터 나는 몰래 어머니 옷을 입기 좋아했고 화장해 자기를 가꾸기를 즐겨했다. 그런데 나는 종래로 어느 누구한테도 그 점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행스러운것은 그의 안해나 자식들은 검사결과에 개의치 않아할뿐만아니라 오히려 사체브가 녀성으로 되는걸 지지했다는것이다.
이전처럼 의좋은 사체브부부
그후부터 사체브(史蒂夫)는 사체비(史蒂维)로 갱명,《내심의 추구》에 따라 녀성스타일로 자신을 치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처자와의 관계는 여전하며 또 처자의 지지를 받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