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교통 및 항공부 장관이 중국 회사에서 도급받은 활주로에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0일] 4월 6일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의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 스리랑카 항공사의 여객기 한 대가 활주로에 착륙했다. 중국 회사에서 도급받은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 활주로의 보수 작업이 6일 마무리되었고 당일 정식 가동되었다. 스리랑카 교통 및 항공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