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까타르 도하 아세안게임 녀자 400메터 릴레이 챔피언 및 영국련방운동회 400메터 릴레이 준우승자로 반짝했던 인도의 《녀자》륙상운동선수 피츠 파마니크가 일전 남자이며 강간혐의로 인도(서)벵골주 경찰에 체포되였다고 《인도시보》가 보도하였다.
경찰측에 따르면 파마니크와 수개월동안 동거하고있는 녀차친구가 경찰에 파마니크가 남자이며 자신을 강간했다고 신고하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파마니크는 체포된 당일 경찰에 한 료양원기구에 실려가 검사를 받았는데 파마니크를 검사한 두 의사는 파마니크가 동시에 남성과 녀성 성적특징을 구비하였다 하였으며 그러나 《두가지 성은 다 완전하게 발육하지 못했다 》고 알렸다.
당면 파마니크는 성별검측을 거부하고있으며 매체 기자에《나의 직업생애에서 수차나 검측을 받아왔는데 이제와서 내가 왜 이런 황당한 검측을 받아야 하는가?》고 항의를 표했다.
파마니크는 2년전 차사고를 당하고 은퇴한 상황인데《인도시보》에 따르면 일단 파마니크가 남성으로 확정된다면 그는 종신 감금생활을 해야 하며 그간 받은 모든 상패도 몰수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