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7년 5월 30일, 관광객들이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레넌시의 Ou Wei hands동물원에서 판다 “우원(武雯)”을 관상하고 있다. 둥근 얼굴에 큰 눈, 또한 개그 감각을 뽐내고 있는 ‘다크 서클’, 통통한 몸집에 수시로 귀여움을 드러내는 모습... 해외에 거류하는 판다들은 귀여움을 자랑하는 한편, “우의 사절”의 직책을 지니고 있으며 여러 나라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국가가 중국과 함께 판다 협력연구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궁빙(龚兵)]
이는 2016년 8월 11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동물원에서 판다 “톈톈(甜甜)”이 아이스케키를 먹고 있는 모습.
2012년 2월 18일, 프랑스 중부 타난(Saint-Aignan)의 보바루 (Beauval) 야생동물원에서 관광객이 창문 너머 판다를 촬영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탕지(唐霁)]
2014년 8월 14일, 관광객이 오스트리아 쇤부른 동물원에서 판다를 관상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첸이(錢一)]
이는 2017년 4월 5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판다 “주리나(竹莉娜)”가 어미판다와 장난치고 있는 모습. [촬영/신화사 기자 펑쥔워이(馮俊偉)]
이는 2016년 8월 8일, 벨기에 파이리 다이자 동물원에서 촬영한 판다 “싱훠이(星徽)”의 모습.[촬영/신화사 기자 궁빙(龚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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