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6월 2일, 후난(湖南, 호남)에서 첫 ‘나무 위의 텐트’ 캠프장이 창사(長沙, 장사) 스옌후(石燕湖) 관광지에 조성되어, 이곳을 찾은 많은 체험자들이 고공에서 잠자는 짜릿한 경험을 즐겼다. (번역: 김미연)
한 체험자가 나무 위의 텐트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 한 쌍이 장난감 인형으로 가득한 나무 위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체험자가 나무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다.
체험자가 숲 속으로 비치는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모자가 나무 위 텐트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