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드라는 74세 되는 로인이 한 자전거를 58년간이나 타왔다고 《매일포스트지》에 보도되였다. 버드가 자전거로 달려온 로정은 16만키로메터,지구를 4바퀴 돈셈이다.
버드로인
그 자전거는 버드의 12살 생일 때 그의 부친이 생일선물로 사준 중고자전거였는데 그때부터 버드가 그 자전거를 타고 학교, 일터를 다녔고 려행도 적지않게 다녔다고 한다.하루에 200킬로메터씩 달리기가 푸술했고 지금은 하루에 많이 달릴 때가 100킬로메터정도,그러나 아직 자전거타기를 중단한적 없다고 한다.
버드로인은 자신을 평생 동반해온 이 “롤스로이스”표 자전거를 아무리 많은 돈으로도 바꿀수 없다고 하면서 그 자전거를 58년이나 탈수 있게 된것은 질 좋은 리유외 고장이 생길세라 손질하며 보양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버드가 16살 때 남긴 자전거사진
버드는 기자에게 환경보호의식이 날따라 많은 지구촌사람들에게 심어져가고있는것만큼 “자전거가주요한 교통수단으로 될날이 꼭 오게 될것이다” 고 확신,자신은 그날을 볼수있을것이라고 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