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가 16일부터 18일까지 운남 중국-먄마 국경지역을 시찰하였다.
왕의 부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중국과 먄마 친선을 추진하며 중국과 먄마 국경안정을 수호하고 국경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먄마 국경사업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먄마측과 국내 관련부분과의 전면조률을 가일층 강화하며 국경 관리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국경선의 확정과 안정을 수호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왕의 부장은, 국경 질서를 실속있게 수호하고 우리나라 국경지역 인민의 생맹재산 안전을 지키며 먄마 국내 평화진척을 계속 지지하고 도우며 중국과 먄마 국경지역의 항구한 안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