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대형전람’ 성황리에 막을 내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3.22일 09:07



북경 3월 20일발 신화통신: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40주년 대형전람’이 3월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형전람은 중앙선전부,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판공실, 중앙당사문헌연구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신화사,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와 북경시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2018년 11월 13일 개막한 이래 현장 관중수가 루계로 연인원

423만명에 달하고 게시판 메모 글자수가 312만자에 달하며 인터넷전람관 클릭수가 4.03억차에 달해 짙은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열조를 일으켰다.

대형전람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자’를 주제로 ‘개혁개방 40주년의 휘황한

려정’이라는 주선을 에워싸고 6개의 주제전람구를 설치했으며 10000가지가 넘는 여러 종류의 요소들을 전시했다. 전람은 넓고 기세가 넘치는

배치로 체계적이고 전면적인 내용을 전시했다. 또한 창의적 디자인이 참신하고 독특했으며 진렬 기술과 수단이 선진적이고 소통방식이 생동하고

재미있었는바 다각도, 전방위적으로 개혁개방 40년래의 파란만장한 력사적 화폭을 그려냈다. 광범한 관중들은 40년래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인솔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힘을 합쳐 분발전진하며 두손으로 국가와 민족 발전의 장려한 서사시를 써내려가 중화대지에 천지를 감동시키는 위대한

변혁이 일어났음을 심각하게 느꼈다.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전면적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확대했으며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인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인 변혁이 일어나도록 추동했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음주운전 맞다, 죄송" 김호중, 결국 시인하며 사과... '열흘만에'

"음주운전 맞다, 죄송" 김호중, 결국 시인하며 사과... '열흘만에'

가수 김호중이 지난 9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불거진 '음주운전' 의혹에 결국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19일, 김호중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사과문을 냈다. 먼저 그간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생각엔터테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