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일정중의 양성 참석자들 /길림성문화관광청 제공
길림성문화관관청에서 주최한 전 성 향진종합문화소 제2회 급별평정 전문테마 양성반이 3월 27일-29일 장춘에서 진행되였다.
성문화관광청 해당 일군들과 각 시(주), 현(시, 구) 문화관광부문 공공문화사업 담당 처(과)장 등 100여명이 양성반에 참가했다.
양성기간 참가자들은 장춘시 남관구 행복향 종합문화소와 평양사회구역 종합문화봉사중심을 참관했고 사천성 성도시 공공문화처 양효천(杨晓泉) 처장과 장춘시군중문화예술관 후려연(侯丽娟) 관장이 초청을 받고 각기 향진종합문화소 효능 건설과 공공문화기구 법인 구조개혁사업 정돈과 관련 수업을 했다.
한편 성문화관광청 해당 책임자가 2019년 전 성 공공문화봉사체계 건설사업을 배치하고 포치했다.
본차 양성반을 통해 각지에서는 향진종합문화 급별평정에 관한 해당 사항들을 한층 료해하게 되였으며 2019년 공공문화봉사체계 건설의 구체적인 관련사업도 료해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