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중국 창건 70주년을 맞이해 “장려한 70년, 분투의 새 시대” 대형 주제취재활동이 28일 하북성 서백파 기념관에서 가동됐다.
70년전 모택동 주석은 중공중앙을 인솔해 서백파에서 “북경으로 향발”했다. 28일 중앙과 지방매체의 3백여명 편집과 기자들이 서백파에서 출발해 전국각지에서 새 중국창건 70주년래 분투려정과 휘황한 성과를 기록하게 된다. 활동가동식에서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오선 기자는 취재진을 대표해, 새 시대 우리는 력사사명을 명기하고 혁신의 중요한 리념을 실천하며 융합 미디어를 수단으로 삼고 보도형식을 혁신하며 신변의 일반군중들의 생활변화를 반영하고 새 중국창건 70년래 파란만장한 발전려정을 전시하련다고 표했다.
주제활동은 편집과 기자들이 기층군중들과 손잡고 주선을 돌출히 하며 새 중국 창건 70년래 위대한 려정과 18차 당대회이래 력사적 변혁과 성과를 생동하게 반영할것을 요구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인 중앙선전부 황곤명 부장이 가동식에 출석했다. 황곤명 부장은,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며 신앙을 확고히 하고 포만된 열정으로서 새 중국을 찬미하고 새 시대를 수놓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