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육 사업회의서 강조

초심을 잊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다. “초심을 지키는 것은 바로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근본취지를 명기하는 것이며 확고한 리상신념으로 초심을 지키고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동경을 명기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육 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초심을 지키는’ 핵심내용에 대해 깊이 론술하고 전당이 어떻게 사상과 행동상으로 인민들 가운데 뿌리를 내리고 인민들을 위해 봉사할 것인가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으며 전진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인민들의 립장은 우리 당의 근본적인 정치적 립장이며 군중로선은 우리 당의 생명선이고 근본적인 사업로선이다. 건당 98년래 우리 당은 시종 인민과 고난을 같이 하고 생사를 함께 했으며 인민들을 위해 행복을 모색해왔다. 사람은 근본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공산당원의 근과 본은 바로 인민군중이다. 당은 시종 인민과 한마음이 되고 함께 호흡하고 운명을 함께 하며 시종 인민군중과 혈육관계를 유지해야만 태산처럼 안정하고 반석처럼 견고할 수 있으며 영원히 중국인민과 중화민족의 기둥으로 될 수 있다.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내용의 주제교육을 펼치는 것은 바로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자각적으로 당의 근본취지를 리행하며 군중의 관점, 군중로선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행동으로 옮기며 당에 대한 인민군중들의 신뢰와 신심을 끊임없이 증강시키고 당의 장기집권에서 가장 믿음직한 계급토대와 군중기반을 든든히 다지도록 계속 교육하고 인도하는 것이다.

“일을 성사시키려면 결심을 내려야 한다.” 초심을 지키고 인민을 잊지 않는 가장 근본은 맑스주의에 대한 신앙,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하고 자각적으로 인민의 립장을 고수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리념을 튼튼히 수립하고 인민군중들과의 감정을 증진시키며 시종 당에 충성하고 인민들에 충성하며 맑스주의에 충성하는 것이다. 우리 당은 인민에서 오고 인민들 가운데 뿌리를 내리기에 당의 각급 간부들은 모두 인민의 공복이고 인민의 심부름군이며 영원히 군중을 리탈할 수 없고 군중을 경시할 수 없으며 군중의 질고를 무시할 수 없다.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학습하고 깊이 터득하며 군중로선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론술을 깊이 학습하여 인민들을 존중하고 인민들을 걱정하며 인민들을 사랑하는 적자지심을 유지하고 자각적으로 인민들과 함께 있고 함께 일해야 한다.

“민심을 따르면 정권이 흥성하고 민심을 역행하면 정권이 문란해진다.” 우리 모든 사업의 성과를 검증하려면 최종적으로 인민들이 진정으로 실효를 얻었는가, 인민생활이 진정으로 개선되였는가, 인민 권익이 진정으로 보장되였는가를 보아야 한다. 초심을 지키고 인민을 잊지 않으려면 관건은 행동에 락착하며 착실하게 인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난제를 해결해주는 것이다. 민생에 리로운 점을 많이 모색하고 인민들의 근심을 많이 해결해주며 군중들이 걱정하는 일, 근심하는 일을 해결해주기 위해 힘쓰고 인민군중들이 가장 관심하는 취업, 교육, 수입, 의료, 양로, 거주, 환경 등 문제에 초점을 두며 발전 가운데서 민생 단점을 보완하고 사회공평과 정의를 촉진하며 인민들을 위해 리익을 도모하고 인민들을 위해 직책을 다하는 실제 성과가 인민들의 신뢰를 얻어야 하며 인민들을 단결하고 이끌어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야 한다.

인심은 가장 큰 정치이고 인민은 우리 당이 집권하는 가장 큰 힘이다. 이번 주제교육을 펼치는 것은 전당이 인민들 가운데 뿌리를 내리고 인민들을 위해 복지를 마련해주는 새 기점이다. 인민을 마음속 가장 높은 위치에 놓으며 시종 인민과 마음이 통하고 인민과 동고동락하며 인민과 단결분투하여 인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증강시킨다면 공산당원의 초심은 날로 생기가 넘치고 당과 인민의 사업은 반드시 보다 번창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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