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며칠 섬서, 내몽골, 산동 등 지에서 실제와 결부해 관련 학습을 주밀하게 배치하여 리론 학습, 문제 발견, 문제 해결을 긴밀히 결부시킴으로써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추진사업에서 실제 효과를 거두고있다
최근 섬서성 사법계통의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사업은 조사연구단계에 진입했다.
방문 조사연구에서 섬서성 사법계통은 기층 공익 변호사 결핍 문제를 전문 조사했다. 결과에 따르면 현재 성 전역의 개업 변호사 규모는 만 여명에 달하지만 실제로 진정 법률 원조를 제공하는 변호사는 123명밖에 되지 않는다. 이 같은 실정에서 기층 군중의 공익 법률 봉사 자원 부족 문제, 변호사 대오의 직업 종사 기풍 건설 등 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섬서성 변호사협회 장신춘 비서장은 이와 관련해 조사 연구가 끝나면 참답게 검토, 평가하여 인재 채용 강도를 높이고 본기 졸업생 가운데서 우수한 법률 전공 인재를 선발해 변호사 대오를 확대하며 존재하는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할것이라고 표했다.
내몽골 울가인 초원 현지에서는 당원 중점가구의 시범 인솔작용을 발휘시켜 주변에 흩어져있는 축산업에 종사하는 가구들을 불러 모아 집중 학습을 진행하고 생산을 지도하였으며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활동을 깊이있게 실천했다
할라가이투 농목축장 위문천 당위원회 서기는 학습과 생산을 실제와 결부시켜 축산업 종사 가구들이 당과 국가의 제반 방침 정책을 더 잘 리해하도록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산동성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활동과 결부해 혁명 유전자 계승 프로젝트를 심층 실시하고있다. 기몽정신의 발원지인 림기시는 주제교양에서 “혁명 기몽” 교실을 열어 화극, 음악상황극 등 예술 창작 수법으로 당원간부들이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활동과 함께 부단히 전진할수 있게 했다.
림기시 란산구 지역당위원회 부서기이며 조직부 부장인 리춘중은 정치적 우세를 당성 교양 우세, 발전 우세로 전환시키고 그 가운데서 공산당원의 초심을 찾으며 차세대들에게 계발과 깨우침을 주어야 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