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국제시사
  • 작게
  • 원본
  • 크게

국제론평, “규제목록 재축소는 중국 개방의 새 돌파”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02일 00:00
2019년판 전국과 자유무역시험구 외국인투자 진입허가 규제목록 그리고 외국인투자 지지 산업 목록이 6월 30일 발표되면서 외국인들이 중국의 보다 많은 분야에서 주식을 소유하거나 독자적으로 경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습근평 국가주석이 20개국그룹 오사까 정상회의에서 다섯가지 분야에서 개방을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을 선포하고 중국 개방의 강도와 속력은 상당한 행동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올 들어 갈수록 승격되는 무역마찰이 세계 산업사슬과 가치사슬, 공급사슬에 빈번히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적지 않은 외국기업들이 중국 시장을 자체 세계발전 전략의 중요 버팀목으로 삼고 중국에 대한 투자와 폭을 확대하고 있다. 불안정하고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환경속에서 중국이 어떤 관건 작용을 할지는 아주 중요하며 세인의 주목하고 있는 점이기도 하다.

신판 외국인투자 진입허가 규제목록 “축소”는 개방의 문을 날로 활짝 열어가려는 중국의 행동력을 외계에 전달할 뿐만 아니라 외국자본의 중국 진입, 중국의 발전기회 공유, 호혜상생, 다중 혜택 실현에 확실한 정책적 보장을 제공했다.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세계가 어떻게 변화되든지에 상관없이 중국 경제라는 이 큰 바다는 언제나 광활하고 평온하며 투명할것이다. 세계화 추진의 길에서 중국은 의지할수 있고 신뢰할만한 실제적 능력자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김호중이 지난 9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불거진 '음주운전' 의혹에 결국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19일, 김호중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사과문을 냈다. 먼저 그간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생각엔터테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 가동

5월 17일, 길림화학섬유 년간 5만톤 생산량 바이오매스(生物质) 신형인조견사 프로젝트가 정식 가동되였다. 이 프로젝트는 35억원을 투자하여 36만평방메터의 부지에 원액플랜트 1개, 방적플랜트 3개, 산성플랜트 3개, 화학수플랜트 3개를 2단계로 나누어 건설할 계획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600샷 때렸더니 얼굴 부어” 송지효 시술 고백

배우 송지효(나남뉴스) 배우 송지효(43)가 방송에서 레이저 시술을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난 5월 19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부은 얼굴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제작진은 ‘런닝맨’이 가장 영향력 있는 TV 예능 프로그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유애나의 사랑 담아” 아이유 생일 맞아 2억 기부

가수겸 배우 아이유(나남뉴스) 가수겸 배우 아이유(31)가 지난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사회 취약 계층에 기부하면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아이유는 최근 대한사회복지회를 비롯해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사랑의 달팽이 등 복지시설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특히 아이유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