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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종합: 군사특색종목서 중국팀 고공행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25일 09:48
무한 10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열산, 유패): 제7회 세계군인운동회 일정이 절반

지났다. 중국팀은 군사 5종, 공군 5종, 해군 5종, 강하 등 군사특색종목에서 고공행진했다. 23일, 중국팀은 금메달 19개를 획득하여

메달수가 100개를 초과해 금메달순위와 메달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군사 5종에서 중국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는데 남녀 단체 우승, 남자 개인종합 준우승과 녀자 개인종합 앞 3위를 차지했다.

공군5종은 23일 운동경기의

롱구종목이 진행됐는데 중국녀자팀이 개인 앞 3위, 남자팀 개인 앞 2위를 차지했으며 24일 남녀 개인과 단체 우승이 결정된다.

수영종목이 마지막 경기일에 진입했는데 중국팀은 이날 산생된 7개 금메달중 5개 메달을 차지하는 동시에 다섯종목에서 기록을

창조했다.

군인운동회 바드민톤종목에서 이날 첫번째 금메달이 산생됐는데 중국팀이 5:0으로 한국팀을 이기고 네경기 모두 승리하여

남자단체 금메달을 획득했다.

기타 종목에서 소약등(肖若腾)이 인솔하는 중국팀은 절대적인 우세로 남자단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중국팀은 레슬링과 태권도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하나를 획득했다. 중국 남자 롱구팀은 80: 64로 카타르팀을 격파했고 녀자 롱구팀은 103:

61로 프랑스팀에 대승을 거둬 두 팀 모두 호매롭게 4련승을 거뒀다.

23일 경기가 끝난 후 중국팀은 금메달 73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20개로 게속하여 금메달순위와 메달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로씨야팀이 금메달 36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35개로

금메달순위와 메달순위에서 차석을 차지했으며 브라질팀이 금메달 14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6개로 금메달순위와 메달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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