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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비 규모 확대되고 있다(경제발전 포인트 많고 견인력 충족)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2.13일 10:02
전 3분기 규모 근 4조원, 신기술의 여러 령역에서의 융합 가속화

2019년 우리 나라 정보소비규모가 계속 확대되여 전3분기 규모가 근 4조원에 달했다.

규모가 끊임없이 확대되는 동시에 정보소비의 여러 령역에서의 융합이 날로 심화되고 의, 식, 주, 행, 오락 등 여러 방면에 침투되여 소비형식이 더욱 풍부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금후, 시범항목을 선발하고 정보소비관 건설을 전개하는 등 조치로 정보소비잠재력을 계속하여 활성화시키게 된다. 쌍안경적외선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위환경영상을 포착하고 다시 5G네트워크로 AI추리를 하며 최종 결과를 음성으로 맹인에게 전해준다. 얼마전, 제1회 전국신형정보소비콩클결승에서 5G맹인안경이 많은 제품들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 대상을 받았다. “5G, 인공지능 등 새일대 정보기술의 쾌속발전은 신형정보제품과 봉사를 창조하는 데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해주었고 정보소비의 잠재적 공간을 더한층 발굴하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책임자이며 절강이동업무시스템보수공정사인 형표의 말이다.

5G맹인안경뿐만 아니라 AI번역기, VR스마트교실, 유성물류, 스마트주방로보트… 예전의 과학 핫키워드들이 경기중에서 하나하나의 볼 수 있고 감지할 수 있는 첨단기술제품과 해결방안들로 변하면서 우리 나라 정보소비발전의 발랄한 생기를 보여주었다다.

데터에 따르면 2019년, 우리 나라 정보소비규모는 계속 확대되여 전 3분기 규모가 근 4조원에 달했다. 빅데터, 인공지능, 클라우드계산 등 새 일대 정보기술이 소비의 여러 령역에 더욱 빠른 속도로 전면 융합되였다.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 과정이 끊임없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새로운 운영방식을 육성해냈으며 정보소비수요의 재빠른 방출을 추동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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