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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하: 경외 입경 집중격리인원 0명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5.07일 03:44
기자가 수분하시 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6일 수분하출입국항을 통해 입국한 집중격리인원이 모두 리셋되였으며 수분하시는 저위험지역으로 격하되였다.

5월 6일 0시부터 수분하시의 위험등급은 중등위험지역에서 저위험지역으로 조정되였다. 5월 6일 오전, 수분하시의 한 호텔에 집중격리되여있던 귀국인원 위모는 격리조치를 해제하고 호적소재지로 가는 렬차에 올랐다. 따라서 수분하출입국항을 통해 입국해 집중격리되였던 1258명에 대한 격리가 전부 해제되였다.

흑룡강성과 목단강시의 요구에 따라 입국인원에 대해 수분하시는 14일간 격리기간이 만기된 후 다시 7일간 격리건강관찰을 연장하여 총 21일간의 격리방식을 실시하고 집중격리 기간에 핵산검사 3회와 혈청항체검사 1회에 이상이 없으면 집중격리를 해제한다.

경외 귀국인원 위모는 4월 3일에 수분하통상구를 통해 입국하여 격리를 받기 시작했는데 격리 기간에 여러차례의 핵산검사와 혈청항체검측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그후 기관지감염으로 수분하시에서 계속 격리치료하다가 완치된 후 격리가 해제되였다.

이 밖에 수분하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는 6일 통고를 발표하여 사회구역관리통제조치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주민들은 정상적으로 통행을 회복하며 본 주택단지의 통행증을 소지하고 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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