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 19일, 세계보건기구 위생긴급항목 기술주관 마리아 반 코호프는, 북경에서 나타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배렬이 이미 공유되였는데 이는 구라파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밀접히 관련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 위생긴급항목 책임자 마이클 라이언은 이렇게 밝혔다. 현재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는데 이는 질병이 구라파에서 왔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이번 바이러스가 북경 밖에서 수입되였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이 바이러스가 언제 수입되였으며 바이러스 전파사슬은 무엇인가를 확정하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세계보건기구는 북경에서 취한 고강도의 조사에 찬사를 보내는 바,이를 통해 밀집성 전파의 근원 발견을 확보했다. /출처 인민일보/편역 김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