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만여명 핵산검사 제공
[북경=신화통신] 21일 오후에 소집된 북경시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 소식공개회에서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 보도대변인 고소준은 북경시 핵산검사력량을 보유하고 강화하며 더욱 많은 규모의 사람들을 대상한 핵산검사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최근 호북, 료녕 등지로부터 선발한 212명을 10개 소조로 구성하여 총 212명이 북경 10개 병원에서 핵산검사사업 전개를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고소준은 이제 10개 소조의 구성원들이 륙속 북경에 도착하여 핵산검사사업을 전개하게 되는데 인원과 설비가 전부 도착하면 매일 북경시 3만여명 샘플에 대한 핵산검사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