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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간 음식 버리는 경우 빈번, 랑비현상 근원적으로 해결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8.31일 10:54
식당에 가서 식사한 후 남은 음식은 포장해서 간다. 많은 사람들은 음식을 버리면 아까우니 집에 가지고 가서 덥혀 먹으면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음식랑비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실천으로 옮길가? 자신의 경험, 그리고 친구들과의 교류에서 알 수 있다싶이 포장음식을 랭장고에 보관하다보면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루 지나서 보면 음식은 변질해버리거나 혹은 맛이 변하기에 결국 버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포장해가는 것은 순전히 자기위로 행동인 셈이다. 장소를 바꿔서 랑비하고 사람을 바꿔서 버리는 것으로 포장해가지 않으면 결국 식당 종업원들이 버리게 된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할가? 자세히 생각해보면 대략 몇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집에서 밥을 먹는 회수가 적다. 빠른 절주의 생활로 사람들은 하루종일 바쁘게움직이는데 집에서 밥을 해먹으면 시간을 많이 랑비하게 되고 심지어 이는 사치가 되여버렸다. 특히 맞벌이 부부에 학교를 다니는 학생까지 더해지면 한달간 집에서 먹는 끼니는 손으로 꼽을 수 있다.

다음으로 “새로 한 음식이 있는데 왜 남은 것을 먹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존재한다.현재 생활수준이 높아져 의식주행 등 기본수요면에서 공급이 부단히 개선되였고 사람들의 입맛도 따라서 높아졌다. 먹는 것을 례로 들면 좋은 음식점들이 많이 있고 다양한 종류와 양식들이 미각을 자극하며 더우기 백성들의 수입이 날따라 높아지면서 이런 음식들을 모두 사먹을 수 있게 되였다. 따라서 일부 사람들은 왜 랭장고 안에 있는 남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가고 묻는 경우가 있다.

셋째, 음식점의 료리들은 맛이 강하고 기름과 소금이 많아 칼로리가 높으며 굽거나 튀기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런 음식은 금방 했을 때는 향도 맛도 모두 좋지만 나머지를 포장해서 랭장고에 넣어두면 색상도 맛도 없어 식욕을 떨어뜨리기에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원인들이 많지만 남은 음식을 포장해 집에 가지고 가서 결국 버리는 경우가 많다면 음식주문이라는 근원으로부터 더한층 류의하여 처음부터 음식을 많이 시키지 말 것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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