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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 방역조치 강화하고 매장내 취식 금지령 내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08일 09:54
  한국 서울시 정부가 5일, 미래 한주사이 서울의 모든 포장마차와 거리의 가게, 이동식 길거리 음식차량 등은 밤 9시 이후에는 취식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방역부문의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 연장운영 결정에 따라 전염병 확산세를 제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4일, 강화된 수도권 방역조치를 이달 13일까지 연장 실시하고 동시에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책을 이달 20일까지 유지하는 한편 방역망을 강화하고 현유의 의료력량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수도권의 프랜차이즈 제과점, 빵집, 아이스크림 가게도 밤 9시이후에는 매장내 취식을 금지한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최신 수치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6일 0시까지 전날 늘어난 코로나 확지자수 167명까지 합치면 확진자수는 루계로 21177례에 달하며 사망자는 334명, 루계로 16146명이 치유됐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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