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발생이래 국내 대 항공회사의 화물 운송량이 대폭 증가했다.

　　중국은 지금 공급사슬을 원할히 하고 산업사슬을 안정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국제항공 화물운송능력 제고에 진력하고 있다.

　　코로나 19 발생이후 육로 운송이 일정한 저애를 받게 되여 항공회사의 화물운송량이 대폭 증가했다.

　　장청(張淸) 민항국 발전계획국 부국장은 8월의 항공기의 화물 운송량이 작년 동기대비 20.1% 증가했지만 국제항공편이 줄면서 항공 운송능력은 여전히 아주 부족하다고 소개했다.

　　현재 중국의 화물운송기는 전체 항공기의 5%를 차지하는 170여대이다. 적지 않은 항공사는 려객기를 화물운송기로 개조해 화물을 나르고 있다.

　　앞으로 중국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항공물류 플래그십기업을 건설하게 되며 외국 업체와 제5항공권을 포함한 비교적 개방적인 화물운송 항공권 배치 문제를 적극적이고도 점진적으로 협상하게 된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