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14차 5개년 계획은 "중국 현대화건설의 전반 국면에서 혁신을 핵심지위에 놓고 과학기술 분야의 자립자강을 국가발전의 전략적 지탱점으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전체회의는,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중국 혁신능력을 "뚜렷하게 격상"시키고 2035년까지 "혁신형 국가 순위 앞장에 서며" 관건적인 핵심기술에서 "중대한 돌파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기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제2대 경제체이며 과학기술사업의 발전에서 더욱 리로운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2020년 6월말까지 중국의 발명 특허 유효량은 약 200만건으로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년동안 중국은 세계 혁신지수 랭킹 29위에서 14위로 격상되였다.
중국 과학기술 혁신성과에는 로봇, 드론, 여러 정보기술 등 갈수록 생산과 생활 여러 측면에 보편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중국은 2035년에 혁신형 국가 순위 앞장에 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충분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물론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발전은 세계를 떠날 수 없으며 세계의 과학기술 진보 또한 중국을 필요로 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