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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시기 길림진흥발전을 추동시키고 새로운 돌파를 실현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23일 09:48
모범 본보기 역할을 발휘하고 착실하게 일하는 력량들을 결집시켜 “14.5”시기 길림진흥발전을 추동시키고 새로운 돌파를 실현해야

경준해 한준, 북경에서 전국 로력모범과 선진일군, 전국정신문명건설표창대회에 참가하고 영예를 받고 돌아온 우리 성 대표들을 각각 접견

21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 성당위 부서기 한준은 장춘에서 북경에서 전국 로력모범과 선진일군, 전국정신문명건설표창대회에 참가하고 영예를 안고 돌아온 우리 성 대표들을 각각 접견하고 성당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그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친절한 위문을 전했다.



11월 21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 성당위 부서기 한준이 장춘에서 북경에 가 표창에 참가한 전국로력모범과 선진일군들을 접견했다.

북경에 가 표창 받은 전국로력모범과 선진일군들을 접견할 때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시대 길림의 전면적 진흥과 전방위 진흥은 광범한 로동자들의 분발 분투와 갈라놓을 수 없다. 여러분들이 당의 19기 5차 전원회의 정신 특히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리상과 신념을 견정히 하고 훌륭한 기량을 련마하고 용감하게 중책을 짊어지고 사회기풍을 이끌어 “14.5”시기 길림진흥발전이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는데 거듭 새로운 공을 세우길 바란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로력모범을 더욱 관심하고 배려하며 사업과 생활가운데서의 그들의 실제 어려움을 확실하게 해결해주며 전사회적으로 로력모범을 존중하고 로력모범을 따라 배우고 로력모범을 다투어 쟁취하며 로력모범을 배려하는 짙은 분위기를 형성시켜 착실하게 일하는 강대한 긍정에너지를 결집시켜야 한다.



11월 21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 성당위 부서기 한준은 장춘에서 전국정신문명건설표창대회에 참가하여 영예를 받고 돌아 온 대표들을 접견했다.

전국정신문명건설표창대회에 참가하여 영예를 받고 돌아 온 대표들을 접견할 때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여러분들은 우리 성을 위해 영예를 따냈고 전성 인민들에게 본보기를 수립했다. 여러분들이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계속하여 훌륭한 사회문명의 추진자, 인민대중들의 선도자, 길림형상의 전시자로 되어 우리 성 정신문명건설이 다시 새로운 단계에로 올라서는 것을 위해 새로운 더욱 큰 공헌을 하길 바란다. 각급 당위와 정부는 표창을 받은 집단과 개인을 중시하고 관심하고 전형 사적을 전선하며 본보기의 힘을 고양하여 선진을 따라 배우고 선진을 따라 잡고 선진을 쟁취하는 것이 여러 업종에서 기풍으로 되게 해야 한다.

고광빈, 호가복, 석옥강, 팽영림, 리위, 리룡희, 고령, 왕지후 등이 관련 활동에 참석했다.

 [배경뉴스]

11월 20일 소집된 전성 지도간부회의에서 중앙조직부 부부장 리소신은 회의에 참석하여 중앙의 결정을 선포했다.

경준해동지가 길림성 당위 서기를 담임하며 파음조로동지는 더는 길림성 당위 서기, 상무위원, 위원직 무를 담임하지 않는다.

한준동지가 길림성 당위 위원, 상무위원 부서기를 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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