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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10호 유인 우주선 반환체, 소산에 도착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2.21일 13:10



신주10호 유인 우주선 반환체가 호남성 소산에 정착하게 되였다.

20일 오전 10시 20분 경, 신주10호 유인 우주선 반환체가 호남성 소산시에 운반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반환체는 장기간 호남성에 차용되여 소산 모택동동지기념관에 전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 6월 11일,우주비행사 섭해승, 장효광, 왕아평이 탑승한 신주10호 유인 우주선은 장정2호 F운반로케트로 발사되여 하늘로 솟아올라갔다.

신주10호 유인 우주선은 궤도에 진입한 후 6월 13일 천궁1호와 자동 도킹을 실현했다. 6월 25일,신주10호 유인 우주선은 자동으로 천궁1호를 떠나 이어 우주선 선회비행 등 기술시험을 전개하여 우리 나라는 처음으로 우주선 선회비행도킹 시험에 성공을 하였다. 6월 26일,신주10호 유인 우주선은 반환체는 순조롭게 내몽골 중부의 주착륙장 예정 구역에 착륙했다. 천궁1호와 신주10호의 도킹은 중국의 유인 우주비행의 제2보 임무의 제1단계가 완미하게 마무리되였으며 동시에 우주공간 실험실과 우주 정류장 연구제작 단계에 전면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중국 유인 우주 정신을 담은 ‘신주10호’ 반환체는 머지않아 소산 모택동동지기념관에 전시된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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