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길림성 2021년 전염병예통제사업 제6차 소식공개회에서 피로한 데 의하면 장춘시 주도심구(主城区)는 전부 저위험지역으로 조정됐는바 각 봉쇄장소는 이미 해제됐으며 현 주요 예방통제지역은 공주령시 범가톤진(중위험지역) 하나뿐이다.
한편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통보에 따르면 28일 0-24시 길림성에는 신증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3례(장춘시 2례, 통화시 11례), 이중 10례는 무증상감염자가 확진환자로, 3례는 격리의학관찰인원중 주동적으로 검측을 받고 발견한 것이다. 이외 신증 무증상감염자는 7례(통화시)이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