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소띠해의 설에 즈음해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서부 귀주성을 찾아 여러민족 간부와 군중들을 위문했다. 시찰과정에 습근평 주석은 합심하고 노력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할 것을 당부했다.

　　습근평 주석은 5일 귀양에서 혁신발전은 새 발전국면을 구축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라며 빅데이터와 실물경제의 깊이있는 융합을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빅데이터산업, 디지털경제는 귀주성이 최근들어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명함장이다.

국가빅데이터산업기술혁신 귀양 실험구. 2015년 습근평주석이 빅데이터응용전시센터를 찾았다.

　　귀주성의 또 다른 새로운 명함장은 "하늘의 눈"이라는 뜻의 중국 텐옌이다. 이는 현재 세계적으로 최대 전파망원경이다.

중국 천안(天眼)

　　5일 오전 습근평 주석이 "중국 천안" 프로젝트 책임자와 연구인원들을 회견하고 화상의 방식으로 "중국 천안" 현장을 시찰했다.

관리통제실 인원들과 화상연결 진행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