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경상북도는 오는 19일 11시에 한일 쟁의 도서인 독도(일본은 竹岛라 함)에 《독도수호표지석비》를 세워 제막식을 가지기로 하였다고 한국연합통신에서 전했다.
한국경상북도에서 한달전부터 만들어온 이 석비는 높이 120센치메터, 앞뒤면에 각각 한국어로 《독도》,《대한민국》을, 측면엔《2012년 여름》《대통령 이명박》이라고 이명박대통령의 친필체을 조각하였다고 한다.
이는 한국에서 첫번째로 대통령이 친필로 쓴 독특한 표지성 석비라고 한다.
그먼저 8월 10일 한국 이명박대통령은 독도에 올라 한국사상 처음으로 독도에 오른 대통령으로 되였다.
이어 경상북도에서는 원정 8월 15일 광복절날 석비제막식을 가지기로 하였는데 악렬한 일기때문에 19일로 미루었다고 한다.
당면 한국에서는 독도에 장기 주둔 무장경찰을 30명 파견하였으며 구축함, 쾌속정, 헬기를 배비하였고 영구성부두도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