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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 위해 실속 있는 일 하기|장춘록원구 “기업가 접대일”로 실제 곤난 해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05.23일 17:04
“우리 회사에는 대문이 없어 업무협상을 오는 협력 동반자들은 대부분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있다.”속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나 길림성개달관업유한회사 행정전문위원 초미교의 얼굴에는 기쁨이 서려있다. 그 것은 장춘 시록원구 “기업가 접대일”을 통해 회사에 대문이 없던 문제는 이미 해결되였기 때문이다.

일전 길림성개달관업유한회사 동쪽에 설치된 한갈래 가림막 앞에 록원구 서신 “2구 1진(两区一镇)”관계부문 사업일군들과 기업은 대문을 설치할 구체 사항들을 협상했다.

회사 대문의 너비는 30메터 좌우, 이를 설치하려면 큰 공지를 청리해내야 했다. 여섯그루의 나무를 옮겨 심어야 했고 나머지 소형관목숲, 복숭아나무는 록원구 록화부문과 협상하여 대문 옆에 소형 록화대를 건설해야 했다. 현유의 수종들을 옮겨 심거나 보충해서 심어야 했다……하나하나의 세절들을 확정짓고 나서 이 회사 대문의 건설공사를 시작했다.

“회사에 간판을 걸어놓을 그럴듯한 대문이 없는 것은 기업 형상에 영향줄 뿐더러 많은 불편을 가져다 주었다. 우리는 회사 동쪽에 있는 큰길에 대문을 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요구를 제출했다.”초미교는“정부의 행동이 이렇게 효과적일 줄을 생각도 못했다. 한주일도 안돼 문제가 해결되였다.”고 말했다.

“기업의 요구를 접한 우리는 도시기획도면을 통해 규정에 부합되는 지를 확인하고 즉각 기초건설, 도시건설 등 부문을 조직하여 기업에 가서 답사를 했다.” 장춘시 록원구 서신“2구 1진” 관계자는 “즉각 취급”이 바로 “기업가 접대일”의 핵심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년초 이래, 장춘시 록원구는 “만명 만개 기업 지원”행동을 깊이 있게 펼쳐“기업가 접대일”을 전문 설립하고 “청해오고”, “내려가 보는”방식을 결합하여 실제에 근거해 접대 방식과 지점을 확정, 정부사무청사에서도 접대하고 현장사무 형식으로도 접대했다.

“‘기업가 접대일’은 예약, 접수, 접대, 취급, 보고작성 등 다섯개 절차로 나뉘는데 주요하게 기업을 방조하여 발전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해주며 아울러 기업을 향해 전반 록원구의 경제발전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모으는 것이다. ”

록원구 “만명 만개 기업 지원” 행동 지휘조정실 관계자는 “기업가 접대일”은 록원구에서 상시화된 정부기업봉사업무기제를 구축하는 한개 부분으로서 기업발전에 적합한 량호한 환경을 계속하여 조성하는 것을 통해 “기업이 부르면 내가 대답하고 기업이 요구하면 내가 행동하고 기업이 바라면 내가 개조”하는 것을 실현한다고 밝혔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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