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의 《중국공산당력사를 론함》, 《습근평이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던 빈곤마을의 빈곤해탈실기》, 《습근평의 빈곤해탈부축이야기》 중문 번체판이 최근 련합출판(그룹)유한회사에 의해 향항오문지역에서 출판발행되였다.

습근평의 《중국공산당력사를 론함》은 특별문집으로서 중공중앙당사및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하고 중앙문헌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습근평의 《중국공산당사를 론함》 중문 번체판은 향항오문지역 독자들을 인도하여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들을 단합하여 이끌고 백년 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갖다준 력사적 격변과 이룩한 력사적 성과, 이바지한 력사적 공헌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향항오문지역 독자들이 중국공산당, 중국령수, 중국공산당원들에 대한 리해를 더한층 증진하는 데 유리하다.

《습근평이 조사연구하고 지도했던 빈곤마을 빈곤해탈실기》는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였다. 《습근평의 빈곤해탈부축이야기》는 인민일보 해외판에서 조직편찬하고 상무인쇄관에서 출판했다. 이 2부의 저작은 빈곤해탈부축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에 초점을 맞추고 따뜻한 색조가 관통되고 행복감을 두드러지게 했으며 당이 인민을 이끌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을 한 위대한 성과를 깊이 선전하고 전면적인 초요사회의 아름다운 정경과 세계적 의의를 보여주었다. 중문번자판의 출판은 향항오문지역 독자들의 공감점, 공명점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이끌어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위대한 의의를 느끼도록 할 수 있고 더우기는 그들이 열독 가운데서 습근평 총서기의 인민정회와 사상력량, 인격적 힘, 언어적 힘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현재, 련합출판(그룹)유한회사는 2021년 향항도서전시회에서 상기 3부의 저작 중문 번체판을 그룹의 년도 중점도서로 보급하고 관련활동들을 기획하고 펼쳐 많은 향항독자들의 구매열독을 이끌었다. 동시에 향항오문지역의 150여개 실체 서점에 전문 출시되여 중점적으로 이 3부의 저작을 전시, 판매하게 된다. 련합출판(그룹)유한회사는 소속 문화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일본(一本)’, 뉴스콘텐츠 플랫폼인 ‘등신문(橙新闻)’ 및 도서평가, 도서소개 등 방식으로 이 3부 저작의 전자판을 보급하게 된다. 다음단계에 이 그룹은 향항의 항도, 신계와 구룡 각 지역에 깊이 들어가 구의회, 대형 주민구역, 대학, 전문대학과 합작하여 중산계급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회구역 책교환의 날’과 청소년학생들을 상대로 한 ‘걸어다니는 도서관’ 등 공익열독활동을 통해 이 3부의 중문 번체판을 중점적으로 추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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