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료양 두 조선족, 료양시공상업련합회 집행위원 당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9.28일 11:21
  지난 9월 23일에 열린 료양시공상업련합회(총상회) 회원대표대회에서 179명 집행위원을 선거했다. 그중에 정설단(丁雪丹) 료양코리아남원찬음회사 총경리와 신우화(申雨禾) 정상초밥 료양제2고중점 경영자 등 두명 조선족이 선거됐다.

  /료녕신문 오정국 특약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의 팬들이 최근 '팬들이 4년동안 100억을 기부했으니 음주운전 뺑소니를 선처해달라'는 청원을 올린 가운데, 팬들이 기부금 중 75억이 그의 '앨범'이었다고 알려져 화제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호중의 공식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변, 2024단오련휴 ‘다크호스’목적지로 선정

연변, 2024단오련휴 ‘다크호스’목적지로 선정

단오련휴가 다가오면서 휴가려행이 다시 화제가 되였다. 최근 동승려행에서 발표한 (이하 )에 따르면 연변과 락양, 위해, 진황도 등이 2024 단오련휴 ‘다크호스’ 목적지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에 따르면 2024년 단오련휴기간 출행시장은 주로 중단거리이며 장강삼

흑룡강성 2024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문화재보호 홈장행사 개최

흑룡강성 2024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문화재보호 홈장행사 개최

6월 5일, 동녕시체육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떠들썩했다.흑룡강성 문화관광청(성문물관리국)이 주최하고 중국공산당 동녕시위, 동녕시정부, 목단강시 문화광전관광국이 주관한 흑룡강성 2024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문화재보호 홈장행사가 이곳에서 개최되였다. 전

허근 량혜령, 국가 전력망유한회사 리사장 장지강 일행 회견

허근 량혜령, 국가 전력망유한회사 리사장 장지강 일행 회견

6월 5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은 할빈에서 국가전력망유한회사 리사장, 당조서기 장지강(张智刚) 일행을 회견했다. 허근, 량혜령은 성위, 성정부를 대표하여 장지강 일행을 환영하고 국가전력망유한사가 줄곧 흑룡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