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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북경2022동계올림픽 해외관중들에게 티켓 판매하지 않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10.08일 10:09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공식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9월 29일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주석 바흐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회의를 소집했는데 국제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주석 파슨스도 참석했다고 한다. 회의에서는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전염병예방통제 관건적 정책을 심의했다.

백신접종방면에서 엄격한 백신접종정책을 실시한다.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참가선수들은 특이사항이 없으면 모두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기타 인원들은 ‘량자택일’정책을 실시하는데 구체적으로 중국에 오기 14일전에 전 과정 백신접종을 완성한 사람들은 입경후 페환관리에 진입하고 접종하지 않았거나 혹은 전 과정 접종을 완성하지 못했을 경우 입경후 21일간 집중격리를 진행한다. 세계보건기구 혹은 관련 국제기구에서 인정했거나 관련 국가/지역에서 공식적으로 비준한 백신은 모두 승인된다.

관중정책방면에서는 현재 전세계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이 여전히 준엄하고 복잡한 것을 고려하고 출현가능한 전염병전파를 방지하며 참가측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해외관중들에게 티켓을 판매하지 않고 국내 전염병에방통제 요구에 부합되는 관중들에게만 티켓을 판매하기로 결저앴다. 국내관중들이 준수해야 할 구체적 방역요구와 티켓판매 구체적 배치는 현재 제정중에 있는데 확정후 사회에 공포할 예정이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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