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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혜, 24일 출산 엄마 됐다 "새로운 세계 열려"

[기타] | 발행시간: 2012.08.27일 13:37
[OSEN=김경민 기자] 배우 최자혜가 지난 24일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소식을 알렸다.

최자혜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24일 드디어 출산했어요~!! 아이도 엄마도 건강하답니다. 그동안 신경 써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용~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꽃바구니 사진을 올렸다.

최자혜는 지난 2010년 11월 준수한 외모의 회사원인 동갑내기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그 후 이달 출산 예정이었던 최자혜는 SNS를 통해 건강한 아이의 출산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앞서 최자혜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더위야~ 이제 그만~! 주말이 지나면 숨 막히는 더위는 나아지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만삭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더운 여름에 고생 많았겠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쁜 아기 건강하게 키우세요", "산후 조리 잘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한 최자혜는 드라마 '강적들', '로비스트', '굳세어라 금순아'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특히 드라마 '대장금'에서는 궁녀 창이 역으로,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구자경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umping@osen.co.kr

< 사진-하 > 최자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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