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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의 신강관련 거짓말, 그들의 "인권옹호자" 설정 파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07일 15:30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이 꾸며낸 신강 관련 거짓말은 세인에게 말로만 인권보호를 부르짖는 그들의 허위적인 모습을 잘 알릴 것이며 그들의 "인권옹호자"설정이 파괴되는 것을 가속화할뿐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일부 정객들이 테슬라사가 신강에 전시매장을 오픈한 것을 비난하면서 신강에서 발생한 일을 두고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그동안 프랑스와 러시아,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 일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남아프리카 등 여러 나라의 언론인과 학자들이 연이어 글을 발표하여 이른바 신강의 "강제노동"과 "인종멸절"은 전적으로 중국에 대한 편견과 적대시에서 만들어진 거짓말이며 그 목적은 근본적으로 인권보호를 위한것이 아니라 중국을 억압하고 억제하기 위해서이며 신강의 민족단합과 안정적인 발전을 파괴하기 위한것이라고 질타하고 미국은 왜 이를 무시하는지를 질의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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