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음력설운수 어떤 편민조치가 있을가?

　　중국국가철로집단유한회사 객운부 주임 황흔: 올해 음력설운수에 철로부문은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일련의 편미리민 서비스조치들을 제공함으로써 승객들의 출행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며 편하게 한다.

　　첫째는 티켓판매서비스조치를 최적화했고 진일보 승객 티켓구매체험을 보완했다.

　　둘째는 림시전자신분증 취급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분적 승객들의 응급승차수요를 만족시킨다.

　　넷째는 무접촉식 서비스를 진일보 최적화했고 자주적 설비수량을 증가했으며 자주적 설비 포치를 최적화하여 승객들이 자주적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했다.

　　다섯째는 환승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승객들이 려정을 지속하는데 편리를 제공했다.

　　여섯째는 티켓구매 우대범위와 력도를 강화해 승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일곱째는 ‘완행렬차(慢火车)’를 고품질로 운행하고 변경산지 군중들의 출행에 서비스보장을 제공했다.

　　여덟째는 ‘1:1’ 렬차를 운행해 학생, 로무공인 등 군체의 출행에 서비스보장을 제공했다.

　　음력설운수가 동계올림픽을 만나철로부문 어떤 서비스보장조치 취했을가?

　　중국국가철로집단유한회사 객운부 주임 황흔: 철로부문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정신을 락착하고 간소화하고 안전하며 다채로운 경기개최 요구에 따라 경장고속철로운수 서비스보장사업을 잘 완성한다.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요구에 따라 동계올림픽렬차는 1월 21일부터 3월 16일까지 운행되며 철로부문은 매일 최고 40대 동력분산식렬차조의 운행방안을 배치한다. 개막식, 페막식 인원 집중출행 시간대에는 렬차를 증가운행한다. 청하-연경, 태자성, 숭례역은 각각 36분, 50분, 65분이면 도착한다. 북경동계올림픽 렬차는 전부 350km 시속의 부흥호 동력분산식렬차를 운행하고 부분적 렬차는 신형의 올림픽버전 부흥호 스마트렬차조를 사용하는바 차량에는 세계 최초의 고속철로 5G 고화질스튜디오가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