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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교정 이중 초빙회 오늘 개막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6.27일 09:50
대학교 졸업생들이 장춘시의 경제사회 발전에서 활력소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더 많은 대학교 졸업생들을 장춘으로 유치하여 취업하게 하고 자동차, 장비제조, 생물의약 등 장춘시 ‘1+6’ 산업체계의 중점 기업, 민영 중소기업 및 ‘전문화, 정세화,특색화, 참신화(专精特新)’기업에 인재를 송출하기 위해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장춘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주최하는 ‘취업을 안정시키고 발전을 촉진하자(稳就业促发展)’장춘시 백만 대학생 유치 공정 및 2022년 타지역 인재유치 교정 이중 초빙회가 열린다.

이번 활동은 4가지 내용을 포함한다. 첫째, 온라인 채용 련결이다. 둘째, 생방송 보급이다. 셋째, 온라인 협동이다. 인터넷 플랫트홈에서의 실시간 질의응답은 대학교 졸업생들로 하여금 기업과 직장에 대한 인식을 더욱 뚜렷하게 한다. 구직자는 언제든지 마음에 드는 직장을 료해할수 있고 클릭 한번으로 리력서를 제출할수 있으며 기업의 인력자원 부문은 후보자를 초청하여 온라인에서 협동하고 채용카드를 발급할수 있으며 클릭 한번으로 마음에 드는 인재를 확정할수 있다. 넷째, 후속 봉사이다. 활동은 추적 봉사, 지속적인 선전 및 데이터 통계를 통해 이력서를 제출한 졸업생과 고용 업체에 대해 정밀 봉사를 제공할수 있고 활동의 선전 범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수 있다.

6월 27일 14시, 장춘인재시장은 초빙회 가동식을 생방송하면서 동북 3성 및 경진지역을 중점으로 청화대학, 북경대학, 북경중의약대학, 남개대학, 대련리공대학, 할빈공업대학 등 48개 대학교를 상대로 장춘을 선전하고 정책을 설명하며 직장을 소개한다. 동시에 제1자동차부유(一汽富维), 파격자동차(派格汽车), 첩익자동차(捷翼汽车), 동북공업집단(东北工业集团) 등 성내 중점기업을 초청하여 현장 소개를 진행한다.

출처: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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