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도시권 순환선 여러 로선 2023년 앞당겨 개통
길림성에서 교통운수 써비스 품질 제고와 교통운수부 전략포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 데 장춘을 종합교통 허브도시로 구축하고 장춘의 생산 써비스형, 상업무역 써비스형, 대륙항구형 국가 물류 허브 건설을 가속화하며 장춘ㅡ길림, 장춘ㅡ료원 도시간 셔틀뻐스화 개조를 추동하고 ‘3성 1구’ 첫 성외 뻐스 로선을 개통하여 중심도시 려객 수송 공급과 인솔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뻐스+궤도+만행(慢行)' 3망 융합을 추진하고 택시업계 써비스 품질 향상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로인과 장애인 대중교통 우대정책을 적극 락실한다. 도시 뻐스와 택시 그리고 궤도교통 지능관리 시스템 건설을 가속화하고 정차역 디지털화 건설을 추진한다.
장춘을 국제 종합교통 허브도시로, 길림시를 전국 종합교통 허브도시로 건설한다. ‘14.5' 계획 기간 전 성 교통 인프라 건설 총투자가 3,600억원에 달하도록 노력하고 2,800억원의 투자를 완성하며 2025년 말까지 전 성 도로 총 로정이 11만키로메터 이상에 달하도록 한다.
장춘 도시권 순환선인 농안-구태와 쌍양ㅡ이통 그리고 장춘ㅡ태평천, 집안ㅡ환인, 따푸차이허ㅡ연통산과 연통산-장춘까지 4개 고속도로 대상을 2024년에서 2023년으로 앞당겨 완공하도록 한다.
장춘 도시권인 이통ㅡ공주령ㅡ농안, 백산ㅡ림강, 송강하ㅡ장백까지 3개의 고속도로와 연변 개방관광 대통로 건설 시공 전 사업을 추진하여‘천억프로젝트’를 만들고 조건을 갖춘 구간은 공사를 시작하여 2025년의 완공을 위해 좋은 출발을 시작하도록 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