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 전 사회가 20차 당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하기 앞서 제4권이 외문출판사에서 한,영 문판으로 출판되여 국내외에서 발행되고 있다. 련일간, 우리 성의 각 지, 각 부문은 다양한 형식으로 제4권을 참답게 학습하고 실제와 결부해 사업을 연구, 포치하고 학습, 관철, 실시했다.

공청단길림성위원회의 간부들은 “ 제4권과 1~3권에 대한 학습, 습근평총서기의 청년사업에 대한 중요한 론술에 대한 학습, 습근평총서기가 길림을 시찰할때 했던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에 대한 학습을 긴민히 결합시켜 착실하게 원작을 읽고 원문을 학습하며 원리를 깨닫고 원의를 리해하며 당부를 명심하고 감사하면서 분진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는 강대한 합력을 결집했다.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에 봉사하는 것을 견지하고 학습 성과를 새로운 로정에 매진하고 새로운 시대에 공로를 세우는 생동한 실천으로 절실하게 전환하고 전 성의 광범한 공청단원들과 청년들을 단결인솔하여 사회주의 현대화의 새로운 길림의 전면 건설을 위해 청년들의 지혜를 모으고 청춘들의 힘을 공헌하겠다.”고 분분히 표했다.

성소방구조총대는 제4권에 대한 학습을 당위 리론학습중심조의 학습과 대오사상정치교육과 각 급, 각 류형 강습의 중요한 내용에 포함시켰으며 집체 학습, 리론 강의, 원문 랑독, 연구토론 교류 등 형식을 취하여 학습의 전면적인 보급을 실현하고 습근평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핵심요의와 정신실질에 대한 깊은 리해와 파악을 부단히 심화했다. 각 기층（基层队站）당지부는 ‘한마디 교실’등 활동을 광범하게 전개하고 각종 학습시간을 충분히 리용하여 기층의 장병들로 하여금 느낀 것과 학습한 것을 이야기하게 하고 깨달은 것과 얻은 것을 공유하게 함으로써 ‘관점은 모두가 찾고 도리는 모두가 말하며 의혹은 모두가 푸는’ 농후한 학습분위기를 광범하게 조성했다.

제4권은 앞의 3권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습근평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한 권위있는 저작이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더욱 깊이 체득하게 하는 권위있는 저작이다. 성당위 당사연구실 선교처 부처장 진뢰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제4권을 착실하게 학습하고 습근평총서기의 길림을 시찰할때 했던 중요 연설, 중요 지시 정신을 되새기고 깊이 관철하는 것을 결부시켜 심도있게 학습하고 깊이 깨닫으며 지행합일을 이루어 진일보 심도있게 이끌어야 한다. 분진의 력량을 얻고 새로운 ‘과행'을 잘 걸으며 진흥의 ‘가속도'를 내고 실제 행동으로 20차 당대회의 승리적 소집을 맞이해야 한다.

“현재, 우리는 ‘지부 야학'의 방식으로 제4권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성검찰원 정치부 종합처 처장이며 판공실 책임자인 손덕신이 말하면서 “학습을 통하여 ‘두가지 확립’에 대한 정치 인정, 사상 인정, 리론 인정, 감정 인정을 한층 더 제고했고 학습성과를 검찰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사업조치와 실제 성과로 전환시켜 당과 인민이 검찰기관에 부여한 신성한 직책과 사명을 잘 리행하겠다.”고 표했다.

장춘시장산화원사회구역당위 서기인 한려평은 “당원으로서 제4권에 내포된 풍부한 사상적 함의를 착실하게 학습하고 터득해야 한다. 사회구역은 주민들에게 봉사하는‘최후 1킬로메터’로서 사회처리의 중요한 단원이자 기층의 보루이다. 반드시 사회구역의 사업실제와 긴밀히 결합하여 학습성과를 문제해결과 사업추동 능력으로 전환하여 주민에게 더 잘 봉사하고 주민의 소속감과 만족도를 확실히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집안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제4권을 학습, 선전하고 관철하는 것을 당면의 중대한 정치임무로 삼고 전문주제독서반 등 방식을 통하여 학습, 연구토론을 전개하며 깊이 학습하고 철저히 깨닫으며 통달하는데 공을 들이고 지행합일, 배운 것을 활용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집안시의 규률검사감찰 부문의 간부들은 “기층 사업은 락실을 잘 틀어쥐는 것이 중요하다. 군중들의 신변에 있는 ‘소미 권력(小微权力)’을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고 기층 군중들의 관심사에 대해 제때에 응답함으로써 엄격한 감독, 규률집행, 법 집행의 실제행동을 전개하여 당중앙의 제반 포치요구가 기층에서 실제적으로 실행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잇달아 표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