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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과학기술, 스마트 북대황 건설에 에너지 부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8.03일 13:48
  북대황정보회사는 세계5G대회에 참가할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고 있다. 그들은 5G대회에서 자원 관리, 디지털 농업 서비스앱, 무인화 농장, 스마트 재배 등 농업 응용환경을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5G대회를 통해 업계의 일류기업들과 북대황 발전과 흑룡강 발전에 적합한 디지털화의 길을 함께 모색하도록 할 예정이다.



  북대황정보회사는 북대황그룹 정보화 건설이란 중요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고 5G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옥토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시설, 장비, 기계 등을 스마트하게 조정함으로써 논밭의 전반 산업사슬 스마트 농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세계 5G 대회는 클라운드 컴퓨팅, 빅데이터, 5G, 인공지능 등 차세대 디지털기술이 농업산업과 깊이있게 융합시키고 기업들에게 새로운 발전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된다.



북대황그룹 과학기술정보산업부 부총경리 백설(白雪).

  백설(白雪) 북대황그룹 과학기술정보산업부 부총경리는 “북대황정보회사는 5G과학기술을 통해 중화의 대곡창인 북대황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디지털농업 선행 시범 본보기를 만들어겠다”며 “데이터 관리, 모델 정량 결책(模型定量决策), 스마트 제어 3가지 난제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돌파를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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