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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무, 중요한 성과 거두고 량안 인적 래왕과 각계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9.22일 18:49
중공중앙 선전부가 21일 ‘중국의 지난 10년’ 시리즈 주제 소식발표회를 가졌다. 지난 10년간 대만사무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유력하게 수호했으며 조국통일 진척을 착실하게 추진했다.

중앙대만사무판공실 부주임 진원풍의 소개에 따르면 10년래 량안의 정치 래왕은 력사적인 돌파를 가져왔고 량안의 대화와 협상은 새로운 국면을 형성했다.

진원풍 부주임은 우리는 1949년이래 량안 지도자의 첫 회담과 직접 대화 소통을 추진해 량안의 교류와 래왕을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림으로써 량안 관계 발전의 길에서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웠다고 소개했다. 량안 사무 주관 부문은 공동 정치를 토대로 상시적인 련계 소통 기제를 구축해 량측 책임자의 상호 방문을 실현하고 전문전화를 개통했다.

진원풍 부주임은 당면 국내와 국제 대국에 모두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 시대적 배경하에서 조국의 완전통일 추진은 새로운 정세에 직면하고 있다고 표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은 역전할 수 없는 력사 로정에 들어섰다. 통일의 시간과 정세, 민심은 시종 조국대륙 쪽에 있다. 새시대에 들어서 우리가 ‘대만독립’분렬과 외세의 간섭을 반대하는 힘이 더욱 강해졌으며 조국통일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결심이 더욱 확고해졌다. 그 어떤 세력의 저애와 파괴도 조국통일의 력사적 대세를 개변시킬 수 없다.

중앙대만사무판공실 선전국 국장이며 보도대변인인 마효광은 지난 10년간 량안 무역액은 두배로 늘어났다면서 ‘한 나라 두가지 제도’에 따른 량안의 평화통일은 대만의 경제와 사회 발전, 대만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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