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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중국,세계 스포츠 행사에 중국의 힘을 기여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1.23일 09:26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최근 중국 기업이 참여하고 설계한 카타르월드컵 메인 경기장인 루사일 스타디움이 사용에 투입되면서 각측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계 제조업체 50대 기업" 리스트에 중국 제조업체 12개가 올랐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 기업의 눈부신 활약을 극찬한다고 했다.

  보도에 의하면 루사일 스타디움은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규모가 가장 크며 시스템이 가장 복잡한 프로 축구 경기장으로 중국 기업이 설계, 시공 총 도급 자격으로 수주한 첫 월드컵 경기장 프로젝트이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외에도 "중국제조"는 월드컵 용수 안전 보장과 태양광 전력 등 프로젝트 건설에 참여해 세계 스포츠 향연을 위해 중국 파워를 기여했다고 전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이 대외 투자하거나 도급한 프로젝트는 190여개 국가와 지역을 포괄하고 있다며 현지 경제 사회 발전을 힘있게 추진해 각 나라 국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제조", "중국건설"이 각 나라 국민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다 주리라 믿는다고 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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