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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은 각국과 단결해 청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갈 것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2.22일 09:35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록색발전 공감대를 더욱 결집하고 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하며 인류의 운명공동체 구축에 강력한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생태환경부가 일전에 2022년 중국 생태환경 품질 개선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생태환경부의 소개에 따르면 중국은 10년 동안 푸른 하늘, 푸른 물, 오염 없는 토양 보위전을 계속 진행하고 오염 방지사업를 심도있게 추진하여 생태환경 품질 개선에서 현저한 효과를 이룩했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대기질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이다.

  한편 2022년 북경 푸른 하늘 '성적표'가 1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 PM2.5의 최장 련속 기준 도달 일수가 2013년의 13일에서 172일로 증가했으며 '북경 파란 하늘'이 일상화되었다.

  이에 왕문빈 대변인은 현재 록색발전은 세계적인 트렌드가 됐다며 중국은 세계 최초로 토지 퇴화 '제로 성장'을 달성했고 2000년 이래 전 세계 새로 증가한 록화면적의 4분의 1이 중국에서 이루어졌다며 중국이 록색성장의 길을 택하고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듭 이룩하여 글로벌 생태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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