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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기 좋은 출발! 수분하통상구 수출입화물 물동량 급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2.22일 10:14



  수분하통상구는 올해 1월 수출입화물 물동량이 루계로 70만5천톤에 달해 동기대비 5.4% 성장했다. 그중 수입이 66만톤으로 동기대비 6.6% 늘어났다.



  1월 수분하 철도통상구 수출입화물 물동량이 66만9천톤으로 동기대비 4.4% 증가했다.그중 수입은 65만8천톤으로 동기대비 6.4% 늘었고 수출은 1만1천톤에 달했다. 주요 수입화물 중 목재, 석탄, 철정광, 식량이 위주였는데, 목재가 18만4천톤, 석탄이 11만4천톤에 달했다. 국내 철강공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또 러시아 차량 적재변경계획의 영향을 받아 철정광과 식량 수입이 대폭 증가했다. 철정광의 수입량은 동기대비 160.2% 증가한 20만6천톤, 식량 수입량은 동기대비 471.5% 증가한 5만7천톤에 달했다.



  1월 수분하 도로통상구의 수출입화물 물동량은 총 3만6천톤으로 동기 대비 27.8% 성장했다. 그중 수입은 2천492톤으로 동기대비 81.6% 증가했고 수출은 3만3천200톤으로 동기 대비 25.0% 증가했다. 주요 수입화물 중 목재가 1천884톤으로 동기대비 479.7% 증가했다. 주요 수출화물 중에서는 과일과 채소가 1만2천80톤으로 동기대비 44.5% 늘어났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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