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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변이주 검출! 최신 통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4.17일 14:32
  4월 15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는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최신 상황을 통보했다. 4월 8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공포한 데터에 따르면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새로 검출된 본토 중점주목 변이주는 124건(총 21개 분지)에 달했다.

  2022년 12월 9일 이후 각 성급 행정구역에서 보고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핵산검사 양성자수 및 양성률은 먼저 증가했다가 감소되였으며 2023년 4월 13일에 2036으로 떨어졌다. 핵산검사 양성률은 2022년 12월 25일에 최고봉(29.3%)에 도달한 후 파동성을 보이며 감소했고 2023년 4월 13일에 1.3%로 되였다. 전국 신종풀루 지정병원 주간 신종플루 류사사례는 2023년 12주(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양성률은 55.5%)에 최고봉을 찍은 후 감소하기 시작했고 제14주(4월 3일부터 9일까지) 신종플루 양성률은 44.4%에 달했다.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4월 13일까지 전국적으로 31434건의 본토사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유효서렬이 제출되였는데 모두 106개 진화분지를 포함한 오미크론 변이주이다. 주요 류행주는BA.5.2 및 그 하위분지(구성비률은 65.4%)와BF.7 및 하위분지(구성비률 32.8%) 등이 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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