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는 귀여운 퍼프 소매와 가슴선에 살짝 들어간 절개선 디테일이 오묘하게 섹시한 까르벵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민아 만큼 앙큼한 배우가 있을까.
배우 신민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앳스타일 화보 촬영에서 싱그러우면서도 섹시한 본연의 매력을 뽐냈다.
앳스타일(@star1)
레드 와인 컬러의 니트와 빈티지한 프린트의 미니 플레어스커트는 이자벨 마랑, 블랙 태슬 로퍼는 개인 소장품.
신민아가 입은 블랙 터틀넥과 니트 플리츠스커트는 베이비 센토루 제품이다.
신민아가 입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퍼플 컬러의 자카드 드레스는 스티브J&요니P, 레드 컬러의 플라워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스트랩 펌프스는 프라다, 와이드 햇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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