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길시 농업유해생물 주의보 및 통제구역소 종합청사가 정식으로 준공되여 사용에 투입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총투자가 386만원인 농업유해생물 주의보 및 통제구역소 대상은 소영진 하룡촌에 위치해 있으며 토건공사, 논밭공사와 의기설비로 나뉜다. 이 대상은 공익성이 비교적 강한바 농작물 병충해 예방퇴치와 식물병충해 검역 검측수준을 제고하고 유해생물재해 감측, 통제와 반응능력을 제고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검사종합청사는 이 대상의 주체공사로 총투자가 342만원에 달하고 부지면적이 13.5무에 달하며 건축면적이 1300평방메터에 달하는데 그중 998평방메터에 달하는 실험실, 300평방메터에 달하는 기계창고, 52대의 검사검측의기설비가 망라된다. 검사종합청사 건설은 2년이 걸렸는데 사용에 투입된후 연길시 농업유해생물 예측예보능력과 농업재해방지감소능력을 새로운 차원에로 이끌게 된다.
해당부문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대상의 건설은 농산물의 농약성분을 낮추고 농산물 질을 높이며 산량을 증가하고 시장경쟁력을 높일수 있는바 농업효익증가와 농민수입증가를 추진하고 당지 경제발전을 다그칠수 있다고 했다.
/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