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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 한국인 중국을 좋아하지 않는 10대 이유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3.01.09일 09:54
김재현이 쓴 책에서 한국인이 보는 중국에 대하여 묘사하였다.작가는 이미 중국에서 9년 생활하였고 아래 10가지로 인해 고민한다고 합니다.

  1. 거부기 인터넷 서버의 데이터 처리 속도.

  근일 북경대학 교수에 의하면 '중국의인터넷 서버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세계 평균 속도의 절반이고 한국인터넷 서버의 데이터 처리 속도의 9분의 1이라고 한다.'늦은 속도로 하여금 하루에 반시간 정도 낭비하고 9년 총합하면 1642시간이다. 이는 독일에서 평균 년근무일인 1419시간보다 많다는 사실이다.

   2. 어떤 음식을 먹을수 있을지?

  자주외식하는 사람은 자주 이런 근심을 하여야만 하였다. 2008년 9월 일어난 멜라민사건으로 중국음식계의 신용은 바닥을 쳤다. 최근에 폐유의 사용은 식품안전문제과 감독관리의 부족문제를 반영하였다.그리고 중국총체사회가 면접한 구조성의 힘든 문제이다.

   3. 길 건느기가 힘들다.

  작가는1998년말에 처음으로 북경에 도착하여 중국에 있을시 제일 큰 소망은 교통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많은 운전 기사들은 행인을 중시하지 않는다. 교통법칙을 준수하지 않은 행인의 잘못도 있지만 차량에 비하여 사람은 약자이기때문에 행인을 보호해야 한다.

  4. 왜서 영화관에서 '옥포단'을 볼수 없는가?

  이 영화내용은 모든 사람이 시청할수 없다는 것에 승인하지만은 중국에서는 왜서 영화 등급제도를 실행하지 않은 것인가에 질문을 갖고자 한다.

  5. 관광지 입장권 가격이 너무 높다

  5A급 관광지구의 입장권가격이 1-2백원이상이다.한국보다 높을 뿐만아니라 유럽 발달나라보다 가격이 높다. 입장권가격은 대다수 사람의 소비수준이상이였다. 관광지의 이윤추구에 관계가 있겠지만 관광지는 전 인민의 재산이기에 합리한 입장권 정책이 필요한다.

  6. 사과를 할줄 모른다.

  중국의 문화에 영향하여 함축을 추구함에 따라 중국인은 모든 내용을 말하기를 싫어하여 선선후후의 언어환경을 생각하여야 많이 뜻을 알수 있다.

  7. 좋은 물건은 비싸다 하지만 싼 물건은 절대로 좋은 물건이 아니다.

  예전 한국과 비교하면 중국에서 과일를 구입할때 개수보다 근수로 따져서 한국 과일 가격보다 많이 싼 편이이였으나 많은 고급 생활용품은 가격에 비하여 질량은 따르지 못한것이다.

  8. 병보기 힘들고 비싸다

  은행에서 줄서는 이외에는 병원에서 줄서기 제일 싫어 한다. 병원에 시설 개선의 제고와 서비스 태도 그리고 병원의 관리는 중국이 면접한 긴박한 문제이다.이는 주민들의 생활수평과 행복지수에도 영향된다.

  9. 돈≠우수한 서비스

  중국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향유할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물품구매후 잔돈을 던져다 주는것에 의아하게 느꼈다.

  10. 집 가격

  집 가격은 청년을이 제일 관심하고 있는 주제이다.비록 개혁개방이후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였지만 이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도 갖게 되였다./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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