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 제아가 초근접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제아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곧 '정엽의 푸른밤'을 들을 시간! 라디오 앞으로 모이시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아는 화면 가까이 얼굴을 대고 입술을 모은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제아는 눈썹 결 하나하나까지 드러나는 사진에서도 모공 하나 없는 완벽한 아기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제아 피부 좋은 것은 유명합니다”, “제아 깜찍한 셀카 보는 맛에 트위터에 들어옵니다”, “제아 언니의 나이를 믿을 수 없어요”,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브아걸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지난 4일 첫 솔로 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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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아 트위터